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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상협 기자]

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김기범)는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우수)’으로 유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키움증권 경영 현황과 관련 한국기업평가는 “자본력 및 영업순수익 점유율 등 시장지위가 개선됐다”며 “우수한 영업효율성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무건전성이 우수하고, 우발재무 구성 지표가 피어(Peer) 대비 양호하다”며 “증권업황 저하가 지속되나 양호한 실적 대응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여의도 키움그룹 사옥. [사진=더밸류뉴스]

또 “지난 5월 종합IB(투자은행)로 지정됨에 따라 시장지배력 제고가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증권 업황 저하에 따른 실적 방어를 위한 위험 투자가 확대가 예상되는 점과 자회사 추가 출자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단기간 내 상향 변동 요인 충족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3분기 매출액 2조6724억원, 영업이익 1792억원, 당기순이익 12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5.19% 증가했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4.15%, 46.85% 감소했다. 글로벌 긴축 우려와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채권 가격 하락 등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에 기인했다. 


tkdguq0423@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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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9 14: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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