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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코난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섬)가 내년 1월 6일 오전 9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21일 공시했다.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대륭서초타워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장소 및 시간이 변경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표이사에게 변경 권한을 위임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종민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 선임의 건이 논의된다. 


[이미지=코난테크놀로지]

코난테크놀로지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은 각각 26억원, 25억원, 22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2.63% 증가하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적자 지속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AI(인공지능)솔루션, 빅데이터컨버전스, CS, VU, 데이터사이언스 총 5개의 사업부가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와 비전AI연구소를 설립해 핵심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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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1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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