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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주류 유통 플랫폼 활용해 ‘버터맥주’로 흥행 이어간다

- ‘버터향’ 컨셉으로 지난 7월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에서 ‘품절템’ 등극하며 인기몰이

  • 기사등록 2022-09-20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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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문성준 기자]

GS25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주류 유통 플랫폼을 통해 버터 맥주 4종을 선보인다. 7월달 런칭한 전통주 ‘원소주’가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만큼 주류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수제 버터 브랜드 블랑제리뵈르와 함께 버터 맥주로 불리는 뵈르비어를 이달 30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버터향의 라거 맥주로 △버터맥주AAA+(트리플에이플러스) △△버터맥주BBB+(트리플비플러스) △버터맥주CCC+(트리플씨플러스) △버터맥주DDD+(트리플디플러스) 4종이다. 종류별로 각각 바닐라, 캐러멜, 아몬드, 헤이즐넛의 풍미가 더해졌고, 알코올 함량은 각 4.5%~5.2% 사이로 책정됐다. 가격은 6500원이고 4캔 구매 시 2만4000원이다. 


모델이 GS25 편의점에서 버터 맥주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GS25]

버터맥주는 지난 7월 여의도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를 통해 ‘품절템’으로 등극하는 등 MZ세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스페셜티 맥주’ 등으로 맥주 애호가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GS25가 그동안 와인25플러스 등 온라인 주류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고, 원소주를 비롯한 전통주 및 희귀 주류를 런칭한 것이 이번 상품을 도입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7월 런칭한 원소주는 두 달만에 누적 100만병을 판매할 만큼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a854123@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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