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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ISMS-P·ISO 4종 사후 심사 통과∙∙∙개인정보 보호·보안 관리 체계 안정성 재입증

  • 기사등록 2022-08-31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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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미래 기자]

코빗(대표 오세진)은 ISMS-P와 더불어 ISO 4종의 인증을 모두 유지해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 및 서비스 관리에 앞장선다. 


코빗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와 ISO 4종(ISO 27001, ISO 27017, ISO 27018, ISO27701)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 심사에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빗 CI. [이미지=코빗]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 체계다. ISMS-P 인증을 획득하면 3년의 유효기간이 부여되며, 자격을 유지하려면 매년 사후 관리에 대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코빗은 지난해 9월 ISMS-P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23일 진행된 사후 심사에서도 인증 요구 사항에 대한 적합성을 통과해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아울러 코빗은 지난달 13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관리체계 국제 표준 인증(ISO) 4종 사후 심사를 통과해 인증 자격을 유지하기도 했다. 국제 표준 정보보안 관리체계(ISO 27001)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ISO 27017), 클라우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O 27018),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O 27701) 인증이 여기에 해당한다.


mrk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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