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KGC인삼공사(대표이사 사장 허철호) 정관장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동인비'에서 인텐시브 미백 라인인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한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동인비', 인텐시브 미백 라인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 리뉴얼 출시. [이미지=KGC인삼공사]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맑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루트브라이트닝™’을 함유했다.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은 동인비 특화 성분이 피부 멜라닌을 감소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 비타민 B·C·E가 함유된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 비즈’ 성분이 이중으로 작용하여 피부에 닿는 순간 멀티 비타민 캡슐이 터지며 부드럽게 스며든다. 워터 에센스 제형으로 롤링하여 흡수시킬수록 촉촉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동인비는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와 함께 ‘설 브라이트닝 앰플 트리트먼트’도 리뉴얼해 선보인다. 설 브라이트닝 앰플 트리트먼트는 ‘루트브라이트닝™’에 피버뷰(화란국화) 추출물 성분을 함유하여 6주간의 피부 집중케어를 할 수 있는 고농축 앰플이다. 미백·탄력·수분을 3중으로 케어하며, 사용 직전 1제와 2제의 효능 성분을 섞어 사용해 풍부한 영양감이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와 설 앰플 트리트먼트를 포함한 동인비의 주요 제품들은 전국 주요 백화점 동인비 매장과 정관장 동인비 라운지, 동인비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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