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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준헌 기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1.69%로 전월 대비 0.14%P 상승했다.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코픽스를 공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공시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의 코픽스. [사진=전국은행연합회]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12월중 신규취급액기준)는 1.69%로 전월비 0.14%p 상승했고, 잔액기준 코픽스(12월말 잔액기준)는 1.30%로 전월대비 0.11%p 상승했다. 또, 신 잔액기준 코픽스(12월말 잔액기준)는 1.03%를 기록해 전월비 0.09%p 상승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돼 있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위의 코픽스 대상 상품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된다.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wnsgjswnsgj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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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7 1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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