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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페이게이트는 지난 5월 18일 롯데타워 31층 오디토리움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이하 '온투법') 대응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 대응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세미나 이후 (주)페이게이트 임직원들은 온투법 대응에 대한 준비사항 및 진행 상황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페이게이트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참여자의 두배 가까운 120석 규모의 오디토리엄을 준비했다. 참여자는 한 자리씩 띄어앉도록 사전에 준비하여 혼잡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진행됐다.


세미나를 통해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 주요 이슈 리뷰 △법 시행 이후 금감원 등록 및 법정협회 추진 상황 △P2P금융 사업자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페이게이트가 향후 지원할 내용들 및 현재 진행중인 서비스내용이 공유됐다.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최초로 제정되는 P2P금융 관련 법 시행에 대해 아직까지 혼란을 겪고 있는 P2P 금융기업들에게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기 위해 소통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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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9 14: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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