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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버핏연구소, 데이터 마이닝 기반 뉴스 생산 개시

- 정부의 각종 산업 통계와 상장사 주가 상관관계 분석해 콘텐츠 생산

  • 기사등록 2018-01-04 0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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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새해를 맞아 버핏연구소가 빅데이터 기반의 콘텐츠(기사)를 선보인다. 버핏연구소는 8일부터 정부의 각종 통계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상장사 주가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콘텐츠를 생산한다.



예를 들어 도시 대기중의 미세먼지가 증가하거나 감소할 경우 미세먼지용 마스크와 미세먼지 차단 윈도우를 생산하는 하는 코스닥 기업 오공의 주가의 변화를 그래프를 포함해 '미세먼지와 오공 주가'라는 기사로 생산한다. 


버핏연구소가 생산하게 될 이같은 유형의 콘텐츠로는 '실업률(취업자수)과 사람인에이이치알 주가' '출생아수와 보령메디앙스 주가' '비료(농약)와 경농 주가' '닭고기와 하림 주가' '골판지 가격과 신대양제지 주가'를 비롯해 50여개이다.


버핏연구소가 생산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기사는 버핏연구소 홈페이지의 카드뉴스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유안타증권 MTS, HTS 티레이더에도 공급된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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