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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플랜티넷(075130)의 PBR(주가순자산배수)이 0.63배로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3일 오전 11시 57분 현재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에 속한 16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플랜티넷의 PBR이 0.63배로 가장 낮았다. 플랜티넷의 PBR이 가장 낮은 가운데 아이오케이(078860)(0.75배), KTH(036030)(0.99배), 유엔젤(072130)(1.09배)이 뒤를 이었다.

PBR은 시가총액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기업의 수익성과 주가를 평가하는 지표라면 PBR은 기업의 재무상태면에서 주가를 판단하는 지표다.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저PBR 10선

플랜티넷의 주요사업으로 NW방식 유해사이트 차단, 유무선 디지털잡지컨텐츠 개발 및 유통, 온라인 음악 교육 등을 영위하고 있다. 대만 지역 내 네트워크방식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화전신, 아태전신 등의 통신사업자를 파트너로 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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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3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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