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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YTN(040300)의 PBR이 0.49배로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8일 오후 12시 현재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업종에 속한 47개 종목 가운데 YTN의 PER이 0.49배로 가장 낮았다. YTN의 PBR이 가장 낮은 가운데 CJ헬로비전(0.58배), SBS미디어홀딩스(0.59배), 디비씨(0.63배)가 뒤를 이었다.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저PBR 10선

1993년 설립된 YTN은 종합뉴스프로그램의 제작 및 공급 등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외에도 과학프로그램을 제작 및 공급하는 사이언스TV채널 그리고 건강, 레저, 다큐, 문화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YTN Life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북한의 도발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관심은 커졌지만, KBS와 MBC 등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YTN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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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8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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