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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삼천리(004690)의 PBR이 0.29배로 가스유티리티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6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가스유틸리티에 속한 13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삼천리의 PBR이 0.29배로 가장 낮았다. 삼천리가 가장 낮은 PBR을 기록한 가운데 E1(0.29배), 경동인베스트(0.29배), 예스코(0.31배)가 뒤를 이었다.

가스유틸리티 저PBR 10선

삼천리는 도시가스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이 외에 지배회사와 종속회사를 통하여 집단에너지사업, 발전사업, 플랜트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자산운용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계열회사로는 ㈜삼탄, (주)에스파워, (주)삼천리이엔지, ㈜삼천리이에스 등이 있으며, 동사를 제외한 계열회사는 모두 비상장법인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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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6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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