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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텍셀네트컴(038540)의 PER가 6.15배로 IT서비스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6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IT서비스에 속한 49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텍셀네트컴의 PER가 6.15배로 가장 낮았다. 텍셀네트컴이 가장 낮은 PER를 기록한 가운데 인포바인(8.32배), 다우기술(8.35배), 브리지텍(8.49배)가 뒤를 이었다.

IT서비스 저PER 10선

텍셀네트컴은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분야에서 네트워크 설계, 장비공급 및 설치 그리고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텍셀네트컴은 AVAYA, LG-에릭슨, Cisco, Brocade 등의 세계적인 정보통신장비 업체와 협력관계를 통해 LAN 및 WAN 솔루션을 공급해왔으며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부터 운용에 이르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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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6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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