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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케이티스(058860)의 PER가 10.30배로 상업서비스와공급품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27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상업서비스와공급품에 속한 17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케이티스의 PER가 10.30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티스의 PER가 가장 낮은 가운데 와이엔텍(11.91배), 누리플랜(11.93배),  KTcs(12.85배)가 뒤를 이었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저PER 10선

2001년 6월 케이티의 114번호안내서비스 사업이 분사하여 설립되었으며, KT 고객센터, 114전화번호안내사업, 지역광고사업(우선번호안내서비스) 및 컨택센터사업, 유통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케이티스의 영업이익은 14억9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8.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04% 증가한 1085억4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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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1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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