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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나무, 한국 통해 소비자 멤버십 ‘클럽 푸나무’ 첫 출범

- 10월 19일부터 전국 CU서 ‘푸나무 소비뇽 블랑’ 판매

- 무료 멤버십 통해 전용 혜택·콘텐츠·이벤트 제공...한국 시장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 기사등록 2026-10-19 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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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 푸나무(POUNAMU)가 한국에서 자사 첫 소비자 멤버십 ‘클럽 푸나무(Club POUNAMU)’를 선보인다. 편의점 CU를 통한 제품 판매와 멤버십 운영을 연계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푸나무는 소비자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 푸나무’를 출범하고, 19일부터 전국 CU 매장과 CU의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푸나무 소비뇽 블랑’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정상가보다 약 16% 할인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푸나무, 한국 통해 소비자 멤버십 ‘클럽 푸나무’ 첫 출범CU에서 론칭하는 ‘푸나무 소비뇽 블랑’ [사진=푸나무]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푸나무가 소비자 멤버십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제품 구매 이후에도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한국을 첫 운영 국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클럽 푸나무는 가입비와 회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CU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와인병의 QR코드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회원에게는 매주 뉴스레터로 브랜드 소식과 소믈리에가 소개하는 푸드 페어링 콘텐츠를 제공하며, 회원 전용 이벤트와 리워드도 운영한다.


출범 기념 행사로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브랜드 퀴즈, 삼행시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참여 회원을 대상으로 와이너리에서 제작한 한정판 피크닉백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오는 12월 한국에서 열리는 와인메이커 초청 와인 클래스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푸나무, 한국 통해 소비자 멤버십 ‘클럽 푸나무’ 첫 출범클럽 푸나무 멤버들에게 이벤트를 통해 증정될 피크닉 백 [사진=푸나무]

9주간의 멤버십 활동을 마무리한 뒤에는 우수 회원 4명에게 뉴질랜드 현지에서 공수한 푸나무 보석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우수 회원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이번에 CU에서 선보이는 푸나무 소비뇽 블랑은 뉴질랜드 말보로 서던 밸리 지역에서 재배한 포도로 생산한 와인이다. 해당 지역의 지형과 기후적 특성을 바탕으로 질감과 농축미, 구조감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푸나무 와이너리 오너 플레르 맥 크리(Fleur Mc Cree)는 “한국은 ‘클럽 푸나무’에 합류하는 것이 아니라, ‘클럽 푸나무’가 시작되는 곳”이라며 한국을 첫 멤버십 운영 국가로 선정한 의미를 강조했다.


푸나무는 2010년 첫 와인을 출시한 뉴질랜드의 독립 와이너리다. 브랜드명은 뉴질랜드 남섬에서 발견되는 초록색 옥을 뜻하는 마오리어에서 유래했다. 한국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뉴질랜드에서 온 보석’을 콘셉트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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