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이 배우 엄정화와 이탈리아 와이너리 산 마르짜노(San Marzano)가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 와인 ‘UMAIZING(엄메이징)’ 4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금양인터내셔날]
UMAIZING은 엄정화가 제품 기획과 와인 원액 선정 등에 참여한 와인 브랜드다. 엄정화가 이탈리아 남부를 여행하며 경험한 풍경과 향을 제품 콘셉트에 반영했다.
출시 제품은 레드와인 2종, 화이트와인 1종, 스파클링와인 1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명은 △선셋 오브 타란토 △가든 오브 마세리아 △소뇨 디 마레 △피치카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1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쳤다. 엄정화는 산 마르짜노 와이너리를 방문해 포도 재배 과정을 살펴보고 제품에 사용할 와인 원액을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사진=금양인터내셔날]
UMAIZING 와인 4종은 오는 9월부터 GS25와 GS더프레시(GS THE FRESH), 와인25플러스 앱,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된다. 와인25플러스에서는 이날부터 한정판 패키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배우 엄정화의 취향과 회사의 와인 소싱 역량, GS리테일의 유통망을 결합한 프로젝트”라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와인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