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대표이사 김성호)이 4년 연속 수주 1조원을 넘겼다.
대보건설이 이달 계양~강화 고속도로 2공구를 수주했다. [사진=대보건설]
올해 누적 수주액 1조120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달에만 4300억원 규모의 계양~강화 고속도로 2공구와 941억원 규모의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2공구 등 총 5200억원이 넘는 대형 토목 사업을 연달아 따냈다.
토목 부문에서 2800억원에 달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3공구 및 고양창릉지구 열수송관공사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7400억원 규모의 GTX-B 3공구와 용산국제업무지구 단지조성공사를 따낸 데 이어 올해도 핵심 공공 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건축 부문도 2740억원 규모의 광명시흥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도화 B-3블록, 양주회천, 남양주왕숙2 등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과 여주시 신청사, 송담고 신축공사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우수한 수주 실적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