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정식 론칭 일정을 10일로 확정하고 5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넥슨은 '서든어택'에 치어리더 김가현과 이예빈 신규 캐릭터를 출시하고 시즌3 피날레 이벤트를 시작했다. 크래프톤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10년 연속 참가한다.
◆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10일 정식 론칭... 5일 라이브 방송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오는 10일 정규 론칭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대표 장인아)는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정식 론칭 시간을 오는 10일 오후 12시로 확정하고 론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엔픽셀이 개발한 이 게임은 지난 8월 24개 전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한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조기 마감했으며, 사전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는 정식 서비스 시작에 맞춰 곧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클립스는 접속과 경쟁 부담을 낮춘 'MMOLite'를 표방한다. 핵심 콘텐츠인 '성소'를 통해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시간에 따라 보상으로 제공하고, 'AI 모드'로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캐릭터 성장을 지원한다.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최대 두 개 클라이언트의 동시 실행이 가능하다.
정식 론칭에 앞서 오는 5일 오후 8시에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박가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발을 총괄하는 이상문 PD와 특별 게스트가 출연해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하고 주요 콘텐츠와 론칭 이벤트,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한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용자 여러분이 기대해 주신 이클립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넥슨 '서든어택', 치어리더 김가현·이예빈 신규 캐릭터 출시
넥슨의 '서든어택'이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김가현·이예빈을 신규 캐릭터로 출시한다. [사진=넥슨]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3일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치어리더 김가현과 이예빈 신규 캐릭터를 출시했다. 두 캐릭터는 '스포티' 콘셉트로 선보이며 게임 내 멀티카운트 아이템에서 제공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까지 열리는 '이달의 캐릭터 수집' 이벤트에서는 신규 캐릭터를 7일 이상 수집하면 영구제 밀봉과 캐릭터 프리티켓 2개, 텍스트 칭호 5종이 지급된다. 9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캐릭터를 모아라' 이벤트에서는 멀티카운트에서 획득한 캐릭터 기간을 300일 누적하면 '이예빈&김가현 영구제 선택권'을, 추가로 600일을 누적하면 슈프림 캐릭터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받는다. 선택권 획득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싸인 마우스패드와 짐색을 선물한다.
2026 시즌3 마무리 이벤트도 마련됐다. 9월 17일까지 진행되는 '브레드의 선택'은 일일 미션 등으로 투표용지를 모아 결과 예측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획득한 브레드 주화로 별자리 영구제와 하프키트, 1000 SP 등을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피날레 레벨업 이벤트'가 열리며, 3일 오후 7시부터는 공식 SOOP BJ브레드 채널에서 21주년 쇼케이스 후속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 크래프톤, '지스타 2026' 참가... 10년 연속
크래프톤이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확정지었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국내 이용자와의 접점을 이어오고 있다.
크래프톤은 매년 지스타에서 주요 타이틀과 신작을 소개하고 게임 시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지난 10년간 출품 라인업도 게임 포트폴리오 확대와 함께 다양해져 기존 주요 IP부터 개발 중인 신작까지 여러 장르의 작품을 출품해 왔다.
올해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부스를 마련한다. 출품작과 부스 구성, 현장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