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와 스마일게이트가 하반기 신작 MMORPG의 서버 및 캐릭터 선점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출시 채비에 나섰다. 엔씨는 제휴 콘텐츠와 성장 지원 서버를 앞세운 대규모 개편에 돌입했다.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3차 캐릭터명 선점 완료… 출시 D-7 생방송 진행
컴투스가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일주일 전인 19일 오후 8시에 개발자 생방송을 송출한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총 3차례에 걸친 캐릭터명 선점 절차를 마무리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사전 선점은 개시 이후 준비된 서버 정원이 순차적으로 마감되며 완료됐다.
컴투스는 출시 일주일 전인 19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생방송을 송출한다. 해당 방송에는 개발진이 직접 참여해 사전 취합된 질문에 답변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방송 관련 보상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구현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서버 및 캐릭터 선점 진행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 캐릭터 사전 생성 절차에 돌입했다.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대표이사 성준호)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정식 출시에 앞서 캐릭터 사전 생성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일정은 오는 9월 10일 정식 서비스 시작 전 이용자가 서버와 직업,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버는 주요 등장인물 명칭을 반영한 4개 매칭 그룹 아래 총 24개로 나뉘어 구성된다. 동일 그룹 내 서버 이용자들은 협력 및 경쟁 콘텐츠를 공유하게 되며, 이 중 '헤스카리온' 그룹은 인터넷 방송인 전용 서버로 지정돼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사전 등록과 채널 추가 행사도 병행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인게임 아이템 및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 엔씨, '블레이드&소울 NEO' 대규모 개편… '열혈강호' 던전 및 부스트 서버 도입
엔씨가 '블레이드&소울 NEO'에 '열혈강호' 제휴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시스템 개편을 적용했다. [이미지=엔씨]
엔씨(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가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 NEO'에 '열혈강호' 제휴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시스템 개편을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육성을 돕기 위해 9월 30일까지 6주간 운영되는 고속 성장 목적의 '부스트 서버'가 도입됐다.
제휴 콘텐츠로는 신규 던전 '흑룡교 전당'과 1인 도전 모드 '흑풍 수련장'이 추가돼 '자하마신' 등 원작 요소를 반영한 전투를 제공한다. 더불어 화룡의 힘을 사용하는 신규 직업 '염제'가 새롭게 등장했으며, 무공서 관리 및 계열 변경 시스템을 개편해 전투 편의성을 보완했다.
아울러 신규 장비 '자운'과 캐릭터 외형을 꾸밀 수 있는 '환영보패', '기연석' 등의 아이템이 추가됐다. 엔씨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캐릭터 육성 지원과 게임 내 재화 지급, 경품 응모 등 여러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