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들이 오랜 시간 자사를 이용해 온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SK텔레콤은 10년 이상 가입한 장기 고객을 초청해 유명 셰프들의 미식 경험을 선물하는 ‘테이블 데이’를 진행했고 LG유플러스는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과 가족 3000명을 춘천 레고랜드로 초청해 ‘워터풀 파티’를 진행했다.
◆ SKT, ‘테이블 데이’ 서울 행사 성료
최현석(왼쪽) 셰프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에서 쿠킹쇼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SKT]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테이블 데이’는 SKT가 10년 이상 함께해 준 장기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초청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400명이 참석했다.
정재헌 SKT CEO가 호스트로 나서 참석한 고객들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감사 카드 및 선물을 전달했다.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최현석·김희은 셰프는 이번 행사의 전용 코스 요리와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였고 최장기 가입 고객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달 대구와 부산에서 행사를 마쳤고 오는 15일 광주와 16일 대전에서도 최고급 호텔 뷔페 초청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SKT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00명의 장기고객 및 동반인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 LG U+, 장기고객 3000명과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성황리 마무리
가수 '노라조'가 지난 8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진행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에서 관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지난 8일부터 9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진행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연중 진행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자 가입 기간 5년 이상인 장기고객과 그 가족 등 3000명이 초청됐다.
고객들은 레고랜드의 다양한 워터플레이 시설을 이용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벤트 페이지 조회수가 지난 3월 첫 행사 대비 328% 성장하고 직전 행사 대비 80% 이상 늘어나는 등 올해 진행된 LG유플러스의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 중심의 문화·여가 혜택을 확대해 장기 이용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다음달에도 장기고객 1100명을 추첨 초청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기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