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스타트업 넥스트러너스가 게임 개발자를 위한 게임잼을 연다.
넥스트러너스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브랜드칸 타워에서 ‘오잼 Season 1 : 초격차-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들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넥스트러너스 오즈코딩스쿨이 게임잼 ‘오잼 Season 1 : 초격차’를 개최한다. [사진=넥스트러너스]
오잼은 제한된 시간 안에 특정 주제의 게임을 개발하는 해커톤 방식의 행사다. 넥스트러너스가 운영하는 IT 교육 브랜드 오즈코딩스쿨의 첫 게임잼이다.
이번 행사에는 오즈코딩스쿨 게임개발 캠프 수료생 200명 가운데 선발된 3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팀을 구성한다. 이후 약 40시간 동안 아이디어 기획과 개발을 진행한다. 최종 결과물로 프로토타입 게임을 완성할 예정이다.
행사 주제는 ‘넘볼 수 없는 차이’다. 주니어 클라이언트 개발자의 창의성과 개발 역량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게임의 참신함과 재미, 실험성도 주요 평가 요소다.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참가자들이 완성된 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피드백 쇼케이스가 열린다. 우수작 시상식도 진행된다. 심사에는 게임 업계 현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독창성, 재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한별 넥스트러너스 대표는 “새로운 동료들과 협력해 제한된 시간 안에 게임을 개발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개발 역량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넥스트러너스는 우수 프로젝트와 참가자를 대상으로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게임 전시회 참가와 퍼블리싱을 검토한다. 협력기업과 연계한 채용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넥스트러너스는 자체 개발한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K-디지털 트레이닝(KDT) 교육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