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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코리아빌드위크'서 AI 홈 기반 모듈러 설루션 공개...일상 전반에 AI 적용

  • 기사등록 2026-02-04 1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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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 노태문)가 오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설루션'을 전시한다.


삼성전자, \ 2026 코리아빌드위크\ 서 AI 홈 기반 모듈러 설루션 공개...일상 전반에 AI 적용삼성전자 모델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삼성전자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소개한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인 '공간제작소'와 협업하여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해당 모듈러 주택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되며, 입주자는 QR 코드를 스캔해 로그인하는 것만으로 AI 홈 기능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전시된 주택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총 7개 공간으로 구성되어 일상 전반에 적용된 최신 AI 기능을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현관에서는 스마트 도어락과 AI 도어캠이 신원을 인식하며, 낯선 사람이 감지될 경우 자동 녹화를 시작한다. 또 택배의 도착과 분실 여부도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외출 시에는 홈캠이 가동되고 창문 열림 감지를 통해 외부 침입에 대비하는 보안 시스템이 작동한다.


가전 간의 연동도 유기적이다. 세탁실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사용자의 귀가 시점에 맞춰 세탁과 건조 코스 운전을 완료하며, 이 정보는 드레스룸의 '비스포크 에어드레서'와 공유돼 옷감에 맞는 의류 관리 시나리오로 이어진다. 주방의 경우 'AI 푸드매니저' 기능이 탑재된 냉장고가 내부 식재료를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생성하고, 인덕션과 정수기 등 가전들이 서로 연동되어 식재료를 관리한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내부 식재료를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 리스트를 생성하는 'AI 푸드매니저'와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갖췄다.


거실과 침실에서는 개인 맞춤형 환경 제어가 이뤄진다. 스마트싱스의 '맵뷰'를 통해 집안 가전과 조명, 블라인드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스마트폰의 '빠른 리모컨' 기능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침실에서는 사용자의 취침 루틴에 따라 조명과 냉난방이 자동 조절되며, 갤럭시 워치가 분석한 수면 데이터에 기반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안받는 기능도 포함됐다.


에너지 효율과 안전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기기 사용 패턴에 따라 세탁기는 최대 60%, 에어컨은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어 단독주택의 운영비 부담을 줄여준다. 아울러 화재나 누수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안심 설루션이 집안 안전을 지원한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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