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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2026년은 대전환점의 해로"...사업구조 개편·미래 성장 가속

  • 기사등록 2026-01-05 17: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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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는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Grand Turning Point)’으로 만들어 나가자”며 향후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신년사]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는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가자”며 향후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사진은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사진=롯데케미칼]

이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소신껏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이정표)을 설정하고 사업구조 전환 및 경쟁력 혁신 활동을 일관성 있게 진행하자"고 전했다. 


이 대표는 올해를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기 위해 △ 지속적인 사업구조 합리화 추진 및 재무 건전성 강화 △ 지속적인 경영 혁신활동 및 PSO 내 사업간 시너지 확대 발굴 △기능성 소재사업 확장기반 확보 △ 시장을 선도하는 R&D 역량 강화 △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사업장 유지 등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이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현금 흐름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며 “보유 사업을 상시 재점검해 경쟁력이 높고 성장성이 유망한 분야는 적극 지원하고,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은 과감하게 합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각 사업 단위 별로 진행중인 혁신활동은 지속하면서, PSO(Portfolio Strategy Office) 내 운영 시너지는 더욱 확대해달라"며 "화학군 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소 및 해외법인 협업 등도 적극 독려"한다고 힘줘 말했다.


기능성 소재사업의 확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저탄소 에너지 기술, 반도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능성 소재 사업을 발굴하고, 친환경 에너지 소재 등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대표는 시장을 선도하는 R&D 역량 강화도 주문했다. 소재 사업에서 경쟁 우위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에 기반하여 시장을 지배하는 것"이 필요하다 말하며 "미래의 사업방향과 동기화된 화학군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을 재구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끝으로는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사업장을 유지하자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그는 "어려운 시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동료 임직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좋은 문화를 준수하도록 하자"며 이에 더해 "대표이사로서 안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있으니, 임직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한 사업장 유지를 위해 솔선해달라"고 마무리했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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