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그룹 IT 계열사 이랜드이노플(대표 성낙원)이 AI·빅데이터에 대한 국제적 인증을 획득하며 패션·유통 브랜드의 비즈니스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이랜드이노플이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AWS 소비재 컴피턴시’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 [사진=이랜드이노플]
이랜드이노플은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AWS 소비재 컴피턴시’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AWS 소비재 컴피턴시'는 소비재 산업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역량과 고객 성공 사례를 갖춘 AWS 파트너를 검증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랜드이노플은 클라우드 운영 체계와 소비재·패션·리테일 산업에 특화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컴피턴시는 마케팅, 공급망, 제조, 제품 개발, 통합 상거래, IT 및 디지털 혁신 등 6개 솔루션 영역에서 소비재 기업의 운영 모델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한다. 인증 파트너는 산업별 검증 솔루션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운영 효율화와 영업·마케팅 활동 지원 등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이랜드이노플은 KT넥스트커넥트피브이 ‘NC 이스트폴 유통몰’ 인프라 구축,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영업관리 시스템 구축, 논픽션 SAP Business One(SAP B1) 기반 전사적 자원 관리(ERP) 인프라 구축 등 대외 고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자사 그룹 내 주요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물류 자동화, AI 기반 상품 기획·디자인, 옴니채널 운영 고도화 등 소비재 산업 특화 기술 구축 역량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랜드이노플은 AWS와의 협력을 통해 패션·리테일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이커머스와 공급망 분야 기술을 내재화해 글로벌 고객을 위한 확장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