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해외 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글로벌 제휴카드 혜택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과 협력해 제휴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마일리지와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여행·항공 소비 중심의 결제 트렌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 실물 이미지. [이미지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이하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결제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와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이 해당 기간 동안 이벤트에 응모하고,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로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50만원을 포함해 국내외 일시불 및 할부 합산 5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이용금액 상위 10명에게는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20만8000마일(1등) △10만8000마일(2등) △리모와 오리지널 컬렉션 라지 사이즈(3등)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형 256GB(4등) △다이슨 에어랩 2X(5등)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2015년 샴페인(6~10등) 등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1·2등에게 지급되는 마일리지는 인천·부산 출발 기준 싱가포르, 발리, 푸켓 노선의 왕복 항공권 2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 상위 10명 외에도 이용금액 요건을 충족한 모든 응모 고객에게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3000마일이 지급된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싱가포르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유일 외항사 마일리지 카드인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크리스플라이어 엘리트 멤버십, 웰컴 기프트, 연간 마일리지 제공 등 혜택을 담아 출시 이후 호주·인도네시아 등지에서도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