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한카드, ‘기부런’ 통해 기후 위기 대응 나서

  • 기사등록 2025-10-23 09:39:02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부형 러닝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나섰다. 달린 거리만큼 기부금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1036만원을 조성해 세계자연기금(WWF)에 전달했다.


신한카드, ‘기부런’ 통해 기후 위기 대응 나서2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박해창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사진 왼쪽)과 송정호 세계자연기금 마케팅본부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달리기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기부런(GIVE & RUN)’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는 총 204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8327km를 달성하며 마련된 기부금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WWF에 전달됐다.


이번 캠페인은 사내 러닝 동호회를 중심으로 임직원 자발적 참여가 확산된 사내 ESG 프로그램으로, 달린 거리 1km당 1000원을 회사가 매칭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창립기념일을 전후한 지난달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버츄얼 러닝(비대면)’과 ‘오프라인 러닝’을 병행해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은 각자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달리며 기록을 인증했다.


청계천·경복궁 등 도심 코스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러닝에는 총 10회에 걸쳐 69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21일간의 합산 거리 8327km를 통해 832만7000원의 매칭 기부금이 조성됐고, 여기에 직원 기부금 204만원을 더해 총 1036만7000원이 마련됐다.


기부금은 WWF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자연 보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까지의 기부런 모금액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아름인 도서관’ 및 관련 기관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신한카드는 직원의 탄소 절감 실천을 인증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챌린지'를 운영하는 등 일상 속 ESG 실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3 09:39: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