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 블록체인 기술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고 디지털 자산이 주도하는 금융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다.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참여 연사 라인업. [자료=두나무]
두나무는 이번 서밋에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금융 포용, 규제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며, 한국 디지털 금융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통화의 미래 및 글로벌 금융시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업비트가 구축해온 신뢰 기반의 블록체인 생태계와 금융 혁신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30일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퓨처테크포럼: 디지털자산’을 개최한다. MIT 미디어랩 마이클 케이시 수석 고문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의 융합, 금융 시스템의 제도화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테더, 솔라나, 아시아개발은행, 마스터카드 등 주요 글로벌 인사가 패널로 참여해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의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두나무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야외 부스에서 업비트의 기술력과 웹3 인프라 전략을 선보이며 ‘디지털 자산이 이끄는 글로벌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맷 가먼 AWS CEO,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등 세계 주요 기업 수장이 참석하고, 국내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이 함께한다. 두나무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십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블록체인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