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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산업대학원, 한국외식음료협회와 ‘인터내셔널 푸드앤베버리지 컨티발’ 공동 개최

  • 기사등록 2025-09-24 1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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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산업대학원이 한국외식음료협회와 오는 9월 26일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인터네셔널 푸드앤베버리지 컨티발(International Food & Beverage Contival)’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한국외식음료협회와 ‘인터내셔널 푸드앤베버리지 컨티발’ 공동 개최세종대학교산업대학원이 한국외식음료협회와 오는 9월 26일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인터네셔널 푸드앤베버리지 컨티발(International Food & Beverage Contival)’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미지=세종대학교]

201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컨티발은 국내 유일의 식음료 전문 경연대회로, 올해는 ‘새로운 원년’을 선언하며 다문화·다국적 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터내셔널 컨티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어울려 실력을 겨루고 경험을 공유하는 가운데, 특히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학습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대회 형식으로 치러져 의미를 더한다. 


대회에는 전국 44개 기관 소속 국내외 순수 아마추어 학습자들이 참가한다. 경연은 △칵테일 믹솔로지스트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호텔 식음료 서비스 △항공 식음료 서비스 등 5개 부문으로 나뉘며, 칵테일과 와인은 개인전, 커피·호텔·항공은 2인 1조 팀전으로 진행된다. 본선과 결선을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심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등 해외 산업체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모든 심사위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박한 한국외식음료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학습 중인 외국인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차세대 외식·호텔·항공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 유일의 국제 식음료 서비스 전문 경연대회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호 세종대 산업대학원장 역시 “세종대 산업대학원이 한국외식음료협회와 함께 국제적 식음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장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컨티발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교류하며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외식·호텔·항공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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