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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고객자산(AUM) 1000조원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단순한 자산 확대를 넘어 과감한 해외시장 개척과 공격적 마케팅 전략이 결합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계에선 미래에셋이 ‘클라이언트 퍼스트(Client First)’ 정신을 앞세워 국내외 투자자에게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해온 점이 초고속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미래에셋, 고객자산 1000조 돌파…글로벌·마케팅 전략 통했다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AUM) 1000조원 돌파. [이미지=더밸류뉴스]

이번 성과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화 전략, 그리고 ETF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결과다. 미국,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의 전략적 인수·합병과 현지 밀착형 마케팅은 투자자 신뢰를 높였고, ‘ETF 랠리(Rally)’와 같은 글로벌 행사 개최는 미래에셋 브랜드를 전 세계 금융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은 해외경영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고 과감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제로 적극적이고 과감한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를 이끌어왔다. 그는 “고객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클라이언트 퍼스트(Cli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투자 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금융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미래에셋이 단순히 국내 1위 금융그룹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번 1000조 돌파는 고객 기반 확대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동시에 입증한 이정표라는 평가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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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6 12: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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