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상조서비스 전문기업 ‘더리본㈜’이 2026년 상반기 크루즈여행 상품으로 ‘5박 7일 싱가포르-말레이시아(페낭)-태국(푸켓) 코스’를 추가 론칭하면서, 고객 모집에 나선다.

더리본은 이번 추가 출시된 상품이 2026년 1월 28일 출발과 2026년 2월 26일 출발 일정이다.

[사진=더리본㈜]크루즈 대표선사인 로얄캐리비안 17만 톤급 대형 크루즈가 출항해 탁 트인 오션뷰를 자랑하는 객실뿐 아니라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싱가포르 센토사섬/가든스 바이더베이, 말레이시아 페낭 타이사원/조지타운, 태국 푸켓 타이마사지/왓찰롱 사원 등 각 기항지의 대표 관광지 투어도 진행된다.

아울러 판타스틱크루즈의 모든 상품은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여행 5종 세트 지급, 개별 사진 촬영 진행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리본 여행서비스 판타스틱크루즈 담당자는 “매년 조기마감으로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고객들이 많다.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내년 1~2월 크루즈여행 항차를 추가 출시하고 고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상품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리본㈜은 장례, 웨딩, 여행, 어학연수 등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라이프케어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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