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박현철)이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미지=더밸류뉴스]
이번 보고서는 2013년 첫 발간 이후 13번째로 출간된 것으로,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강화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인권경영 △품질경영 등 5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보고서에는 '생물 다양성 보호 정책'이 새롭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건설사업 활동이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고, 부정적인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롯데건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 존중 기반의 기업문화를 확산시켜나가는 중이라는 점을 보고서에 수록했다. 모든 임직원이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임직원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사와 전 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실태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정호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 상무는 "ESG 정보 공시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 안전 및 품질경영 강화 등 실질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롯데건설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경영 메뉴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