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전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한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계 보호에 나섰다.
키움증권 걸음 기부 캠페인 '키움과 맑음 시즌2'에 참여해 지난달 한달 동안 가장 많은 걸음을 기부한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전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한 걸음 기부 캠페인 ‘키움과 맑음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키움과 맑음 시즌2는 지난달 한 달간 임직원과 일반 시민이 일상 속 걷기 실천으로 탄소 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한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걸음기부 플랫폼 ‘빅워크 앱’을 통해 하루 걸은 걸음을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7265명이 참여해 2억4249만보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2만2191kg의 탄소를 저감해 30년생 소나무 3362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성과를 냈다.
참여자 중 키움증권 임직원은 533명, 일반 시민은 6732명으로 집계됐다. 임직원 중 임상옥 자금불공정세탁 방지팀장이 하루 평균 3만보씩 총 90만보를 기록하며 개인 최다 걸음 기부자로 선정됐다.
키움증권은 "목표 달성에 따라 환경단체에 2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라며 "한강 생태계 보호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