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인턴 기자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가 오픈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이 입지 조건과 합리적 분양가로 아파트 수요 고객층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쌍용건설은 지난 4일 문을 연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내방객들이 부산 남구 대연동 209번지에 위치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견본주택에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사진= 쌍용건설]
쌍용건설에 따르면 견본 주택에는 젊은 부부, 투자자 등 다양한 연령과 수요층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한다.
방문객들이 관심을 보인 부분은 합리적 분양가다. 부산진구에서 방문한 한 고객은 “서면 생활권에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사업(추진중) 호재까지 있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졌는데, 분양 소식을 듣고 왔다”며 “부산 중심 입지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특히 최근 분양가와 비교하면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어서 놀랐다. 이 정도 입지에 이 가격은 다시없을 기회라고 본다”고 말했다.
좋은 입지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견본주택을 들린 맞벌이 부부는 “직장이 있는 국제금융센터역 출퇴근도 편리해 우리 가족에게는 최적의 입지인 것 같다”라며 “또한 평지여서 여름이나 겨울에 단지 안에서 다닐 때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의 청약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는 15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부산진구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서면의 가치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것”이라며 “설계, 커뮤니티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상품성을 통해 입주민에게 최고의 자부심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