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이사 박석준)이 올해도 SSG랜더스와 단백질 음료 '셀렉스' 제품 후원 협약을 지속한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음료 '셀렉스'. [사진=매일헬스뉴트리션]
매일헬스뉴트리션은 SSG랜더스와 셀렉스 제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2021년부터 SSG랜더스 1군과 퓨처스 선수단에 셀렉스 프로핏, 셀렉스 프로틴바를 후원해다.
셀렉스는 2년 연속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선정됐다. 여론조사 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해 국내 주요 단백질 음료 브랜드의 온라인 정보량을 분석한 결과 셀렉스가 총 3만6343건을 기록했다. 또 국내 마켓 데이터 플랫폼 '마켓링크'의 POS 데이터 판매액 점유율에 따르면 RTD 단백질 음료 ‘셀렉스 프로핏'은 지난 2월 편의점 단백질 음료 1위를 차지했다.
'셀렉스 프로핏'은 운동 후 근육형성 및 회복에 최적화된 330ml와 맛있는 완전단백질 250ml가 있다. 330ml는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이 100% 들어있어 지방·유당·콜레스테롤을 없앴다. 근육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 가지 아미노산 BCAA(류신·이소류신·발린)이 풍부해 선수들이 평소에 많이 섭취한다. 250ml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한 완전단백질이 20g 들어있고 모카 초콜릿, 밀크 바닐라 맛, 바나나 맛이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SSG랜더스와의 협력은 스포츠 영양 분야에서 혁신적인 접근을 보여준다. 전문 선수와 일반 소비자를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은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