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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팬텀메디컬케어 안마의자 광고 ‘허재 삼부자’편 관심 집중

  • 기사등록 2022-04-25 15: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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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가 신규 광고에 허재 삼부자(허재·허웅·허훈)를 모델로 삼아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바디프랜드는 TV-CF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속모델이 된 허재 삼부자의 팬텀메디컬케어 새 광고 에피소드 ‘허재의 트레이닝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허재 삼부자의 팬텀메디컬케어 광고 에피소드 ‘허재의 트레이닝편’ [이미지=바디프랜드]

이번 영상에서 농구 감독 허재는 두 아들 허웅과 허훈에 특훈을 진행한다. 아들이자 현역 농구선수인 허웅과 허훈은 팔굽혀펴기, 계단 오르내리기는 물론 드리블 훈련 중 치열한 몸싸움도 마다 않는다. 매일 트레이닝 하는 선수 생활에서 필수로 따라오는 근육통을 바디프랜드의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로 전신 마사지를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고 속에서 나오는 ‘팬텀메디컬케어’는 경추 추간판(목 디스크) 탈출증과 경추 협착증 치료 목적을 위한 견인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하는 바디프랜드의 의료기기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PEMF 전자기장 모듈로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팬텀메디컬케어의 특징을 담는 동시에, “바디프랜드의 전신마사지기술로 안마의자, 의료기기가 되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의료기기로의 진화를 명확히 표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허재 삼부자는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의 키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전, 현직 운동선수이고, 가정의 달에 유쾌한 가족의 모습을 그리기에 적합한 최적의 모델이라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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