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이사 최원서) 페이북 앱이 지난달 열린 앤어워드(&어워드)에서 핀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BC카드 페이북 앱은 1000만명이 사용 중인 결제 플랫폼이다. 혜택 탐색부터 결제관리까지 간단한 결제 여정과 온·오프라인 및 국내와 해외에서 제약 없이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BC카드 페이북 앱이 앤어워드(&어워드) 핀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미지=BC카드]페이북 앱은 직관적인 결제 서비스 및 이용내역, 한도 확인 등 결제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페이북머니, 마이태그 등 사용자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데이터에 기반한 내자산, 재테크(카드, 대출, 보험, 투자) 서비스에서 자산을 관리하고 금융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결제에 익숙한 세대를 위해 실물카드 수령 전에 모바일카드를 페이북 앱에 바로 등록해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