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자격증 교육 전문 기업 ㈜이패스코리아(대표이사 이재남)가 최신 개정 세법을 반영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무 경험 풍부한 박지성 세무사의 직강으로, 수험생들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제공한다.
이패스코리아는 회계·세무 실무 능력을 인증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인 2025년 TAT 1급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회계 부서 취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온라인 자격증 교육 전문 기업 ㈜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는 회계·세무 실무 능력을 인증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인 2025년 TAT 1급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미지=이패스코리아]
TAT 1급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회계·세무 실무자격으로, 기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더존 프로그램을 활용해 회계 및 세무 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론 지식과 프로그램 실무 능력을 동시에 검증하는 구조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2025 TAT 1급 과정은 최신 개정 세법을 완벽 반영하여 전면 강의 업데이트를 진행해 개념 정리와 문제풀이를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특히 실무 경험이 풍부한 박지성 세무사가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팁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특히 최신 기출문제를 활용한 실전 중심 학습으로 수험생의 실무 감각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패스코리아는 이번 도서 출간을 기념해 ‘TAT 1급 새 출발 응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수험생들이 처음 시작하는 회계·세무 자격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론, 실무, 기출문제 해설이 한 권에 담긴 2025년 신간 TAT 1급 교재가 포함되며, 최신 기출 해설 강의와 컴퓨터활용능력 1급 강의도 함께 제공된다. 넉넉한 수강 기간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격증 취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패스코리아 관계자는 ‘TAT 1급은 실무 중심의 자격시험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반복 학습을 통해 누구나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박지성 세무사의 저자직강 강의는 실무 이해도가 낮은 초보자에게도 큰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과정 정보 및 이벤트 혜택은 이패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