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대표 한국 화장품 브랜드 '한율'이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의 대표 한식 브랜드 '양반'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가정간편식(HMR) 제품의 품질 고도화에 나선다. 40주년을 맞아...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이 8일 1분기 매출액 2조165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2% 증가, 영업...
치솟는 차량 유지비에 지친 운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왔다. 롯데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하며, 월 3000원...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의 오운문화재단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자들을 찾아 격려한다. 오는 다음 달 16일까지 '제25회 우정선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