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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주의 주가가 상승했다. 다만 장 초반 급등했던 주가 흐름은 안정을 찾으며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2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빅텍(065450)은 전일대비 1.59% 상승한 4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047810)도 1.39% 오른 5만120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 한화테크윈(012450)(+0.71%), 휴니드(005870)(+0.40%) 등도 상승했다.

이날 새벽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상으로 발사한 이후 75일 만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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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9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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