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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일진전기(103590)가 사우디 전력청에 387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24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일진전기는 전일대비 4.23% 오른 4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주 계약 체결 직후 4900원까지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일진전기는 사우디아라비아 NCC(National Contracting Co. ltd.)와 386억5525만원 규모의 사우디 전력청 케이블, 접속재 공급 및 접속공사 수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6781억원) 대비 5.7%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11월 17일까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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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4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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