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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김승범 연구원]

현대시멘트의 PER가 2.4배로 건축자재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8일 종가 기준 건축자재 업종에 속한 35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현대시멘트의 PER가 2.4배로 가장 낮았다. 현대시멘트가 가장 낮은 PER를 기록한 가운데 완리(4.9배), 노루홀딩스(5.4배), 노루페인트(5.8배)가 뒤를 이었다.

건축자재 저PER 10선

현대시멘트는 현대건설의 시멘트사업부에서 독립해 1969년에 설립됐다. 현재 시멘트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 현대시멘트가 채권은행의 공동관리(워크아웃) 기간이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7일 현대시멘트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채권금융기관 출자전환주식 공동매각 거래가 종결돼 주채권은행 통지에 따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가 종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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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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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8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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