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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김진구 연구원]

오리엔탈정공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1개월 여 만에 거래가 재개된 가운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 현재 오리엔탈정공은 전일대비 29.92% 오른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리엔탈정공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일부터 매매거래를 재개했다.

앞서 오리엔탈정공은 「최근 3년 중 2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로 인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지난 8월 11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했다. 거래소는 관리종목의 경영권 변동에 따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오리엔탈정공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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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5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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