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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김승범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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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높다는 특징으로 수학능력시험은 큰 이벤트로 작용해 수능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급등하기도 한다. 특히 수능이 어렵게 출제될수록 사교육시장의 활성화 기대감으로 더 오르기도 한다.

수능 관련주

수능 관련주는 메가스터디, 디지털대성, 청담러닝 등이 해당된다. 이들 기업은 최근 방과후 수업 등과 관련한 정책들에 의해 좋지 않은 흐름을 보였던 교육관련주들은 온라인 교육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중고생뿐만 아니라 취업, 성인 교육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한 자녀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른바 골드키즈가 등장했고, 키즈산업의 고급화 바람이 교육산업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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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05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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