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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박현주재단

-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 발간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6년 글로벌 문화체험단 마무리…청소년 250명 참여

  • 기사등록 2026-11-03 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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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미래에셋 계열사가 ETF(상장지수펀드) 절세 정보와 청소년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투자자·미래세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절세 계좌별 ETF 활용법을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했고,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중국 심천에서 진행한 제29회 일정을 끝으로 올해 글로벌 문화체험단 사업을 마무리했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이준용 최창훈)이 ETF 투자자의 절세 계좌 활용을 돕기 위한 『TIGER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박현주재단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미지=미래에셋자산운용]

가이드북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저축펀드, DC·IRP, 생산적금융 ISA 등 주요 절세 계좌의 특징을 비교하고 계좌별 TIGER ETF 활용법을 제시한다. 투자 기간에 따른 세대별 활용법과 소득구간·월 투자 여력에 맞춘 계좌 활용법도 함께 담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약 427조원, 상장 종목 수는 1183개다. 회사는 ETF 시장이 성장한 만큼 투자상품 선택뿐 아니라 세후 수익률을 좌우하는 계좌 선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이드북은 국내주식형 ETF와 해외주식형·채권·금현물 ETF의 과세 차이를 소개한다. 국내 상장주식만 담은 국내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이 비과세지만 해외주식형·채권·금현물 ETF는 매매차익에도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된다는 점을 주요 절세 포인트로 제시했다.


예를 들어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에 1000만원을 투자해 40% 수익을 낼 경우 세금 61만6000원을 제외한 세후 수익률은 33.8%로 제시했다. 월 분배금에 대한 과세를 이연할 수 있는 연금계좌 등을 활용하면 재투자 원금을 늘릴 수 있다는 내용도 담았다.


가이드북은 ‘자산배분’과 함께 ‘자산위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떤 자산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것뿐 아니라 같은 ETF를 일반계좌와 ISA, 연금계좌 중 어디에 담는지에 따라 세후 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부록에는 추천 TIGER ETF 33종과 상품별 절세 계좌 활용 포인트를 정리했다.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발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다운로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이드북을 내려받은 뒤 이벤트 신청 페이지에서 응모한 투자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오는 18일 오후 5시에는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에서 관련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장은 "많은 투자자가 어떤 ETF를 살지는 꼼꼼히 비교하지만, 어느 계좌에 담을지는 상대적으로 덜 고민한다"며 "자산배분만큼 자산위치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투자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절세 계좌로 세후 수익률까지 챙기는 데 이번 가이드북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6년 글로벌 문화체험단 마무리…청소년 250명 참여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사장 장용성)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진행한 제29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일정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박현주재단제29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선전과학기술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청소년들이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아동복지시설 이용 청소년 250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29회 일정에는 7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박4일 동안 비야디(BYD)와 바이두 Apollo 전시관, DJI, 선전과학기술관 등을 방문했다. 자율주행과 드론,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현장을 살펴보며 관련 기술을 체험했다.


탐방 과정에서는 ‘프로젝트 발표회’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멘토와 함께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과 자신의 진로를 연결한 내용을 발표했다.


바이두 로보택시를 체험한 참가자는 “영화에서 보던 자율주행 택시를 심천에서 직접 탑승해 보니 미래 기술이 이미 우리 삶 가까이 와있음을 실감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련 분야 진로에 대해 더 큰 관심과 꿈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지난 2007년 시작됐다. 올해까지 누적 2636명의 청소년에게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견학을 넘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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