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신세계그룹 ‘쓱데이’와 연계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SC제일은행은 모바일 외환거래 실적에 따라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 신한은행·신한투자증권, ‘쓱데이’ 연계 슈퍼SOL 이벤트 실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지난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신한 슈퍼SOL 고객을 대상으로 ‘2026 대한민국 쓱데이’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신한 슈퍼SOL 고객을 대상으로 ‘2026 대한민국 쓱데이’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신한은행]
고객은 신한 슈퍼SOL의 쓱데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코드를 확인해 입력하면 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당첨 금액에 따라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SSG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은 신한 슈퍼SOL 쿠폰함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11월 13일 기준 SOL 링크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투자쿠폰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올해 쓱데이는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쓱데이를 즐기는 고객들이 신한 슈퍼SOL에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생활 분야로 제휴를 넓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SC제일은행, 모바일 환전 고객 대상 ‘외화 더블 리워드’ 이벤트 실시
SC제일은행(은행장 이광희)은 모바일 외환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할수록 커지는 외화 더블 리워드’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SC제일은행 CI. [이미지=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의 외화 ‘실시간매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누적 외환 거래금액과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거래 건수를 각각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각 기준의 상위 고객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롯데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금액이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인 고객에게는 모두 5000원권을 지급한다.
SC제일은행 모바일 외환거래 서비스는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 유로화 등 주요 10개 통화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일 거래한도는 별도로 두지 않는다. 은행은 외화예금·외화펀드·외화 방카슈랑스 등과 연계한 외화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사친 밤바니 SC제일은행 자산관리·리테일상품부문장(부행장)은 “모바일 외환거래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외화자산관리 수요에 부응하는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