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 임직원들이 경기 연천에서 고추 수확과 농경지 정비를 도왔다. NH농협생명은 서울시 등과 함께 경기 김포의 애호박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고, 농촌 인력 부족과 주거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NH농협은행, 경기 연천 농가 찾아 고추 수확 지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농업금융부 임직원들이 27일 경기 연천군 백학면의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재진 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 부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직원들이 27일 경기 연천군 백학면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날 활동에는 지방자치단체와 농협은행 농업금융부·연천군지부, 전곡농협 임직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추를 수확하고 주변 농경지를 정비했으며 마을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이재진 부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생명, 서울시와 경기 김포 농가 일손돕기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지난 23일 서울시와 함께 경기 김포시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확철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농촌과 상생하기 위한 활동이다.
NH농협생명·서울시 복지실·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참석자들이 지난 23일 경기 김포시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욱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관장, 박월진 서울시 복지실 서기관. [사진=NH농협생명]
이날 활동에는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박월진 서울시 복지실 서기관, 김욱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관장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애호박 농가에서 곁순 제거 등 생육관리와 수확 작업을 진행하고, 농가 주변 제초작업과 환경 정비도 도왔다.
활동 후에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와 주거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을 연계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H농협생명은 앞으로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병희 대표이사는 “농촌의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가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넓혀 농촌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