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금융 소식...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신탁운용

- 한국투자증권, 11월 주식 투자자 교육 실시…MTS·HTS 활용법 등 제공

-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 6개월 수익률 11.79%

  • 기사등록 2026-10-27 10:13:10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한국투자금융 계열사가 투자자 교육과 헬스케어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일라이릴리와 관련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하는 ETF의 최근 성과를 공개했다.


◆ 한국투자증권, 11월 주식 투자자 교육 실시…MTS·HTS 활용법 등 제공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개인 고객의 투자 역량 강화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11월 한 달간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금융 소식...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신탁운용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부터 거래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투자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와 HTS(홈트레이딩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MTS 매매 설정과 특화 주문 방법, HTS 주요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등을 다룬다.


최근 업데이트된 MTS의 사용자 편의 기능과 투자정보 서비스도 소개한다.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 보안 교육도 함께 진행해 거래 시스템 활용과 금융 안전 관련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교육은 총 8차례 운영되며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MTS 이용 환경 개선과 함께 고객이 투자정보와 거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자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교육과 디지털 서비스 개선을 통해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건전한 투자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 6개월 수익률 11.79%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배재규)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가 지난 26일 종가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 11.79%를 기록해 국내 상장 헬스케어 섹터 패시브형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금융 소식...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신탁운용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가 국내 상장 헬스케어 섹터 패시브형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국내 상장 ‘헬스케어’ 섹터 ETF는 총 36개이며 이 가운데 패시브형 상품은 22개다.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의 6개월 수익률은 이들 패시브 상품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같은 기간 전체 상품 평균 수익률 -16.60%를 웃돌았다.


최근 1년 수익률은 17.85%다. 해당 ETF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를 중심으로 원료 제조와 완제 포장, 약물 전달 기기 등 생산 밸류체인 관련 기업 약 15개를 편입한다.


지난 26일 기준 상위 편입 종목은 일라이릴리 26.19%,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10.39%, 론자그룹 9.85%,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 7.67%, 앰퍼스타 파마슈티컬스 7.58% 등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일라이릴리와 생산 밸류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한 전략이 최근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당뇨 치료제 ‘마운자로’와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라이릴리의 자체 설비 증설과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공급사,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사들의 실적 성장이 펀드 성과를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일라이릴리는 주사형 치료제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을 기존 820억~850억달러에서 850억~87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4월 출시된 차세대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의 미국 시장 안착과 유럽의약품청(EMA) 승인 권고도 향후 실적 요인으로 제시됐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라이릴리의 독점적 시장 지배력과 대규모 자본지출 확대에 따른 공급망 수혜가 밸류체인 기업들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7월부터 시행된 미국 메디케어 처방 접근성 확대와 헬스케어 섹터로의 글로벌 자금 로테이션이 맞물리며 관련 기업의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는 독점적 성과를 보이는 일라이릴리와 함께 생산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필수 파트너사를 함께 담아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27 10:13: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