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 사이드 이벤트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변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코스콤은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AI·코딩 등 미래 기술 교육에 나선다.
◆ SBI저축은행,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 사이드 이벤트 참여…블록체인 기반 금융 논의
국내 1위 SBI저축은행이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2026 사이드 이벤트인 ‘브리징 파이낸스 온체인(Bridging Finance Onchain)’에 참여했다고 2일 전했다.
SBI저축은행이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 사이드 이벤트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SBI저축은행]
이번 행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 공식 사이드 이벤트로 국내외 금융기관과 규제기관, Web3 기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과 금융기관이 모여 Web3 산업의 주요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교보생명, 일본 SBI홀딩스, 서클, 비댁스가 공동 개최했다. SBI저축은행은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디지털뱅킹 앱 ‘사이다뱅크’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패널로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자산 행사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의 사이드 이벤트 참여를 통해 SBI저축은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자산 및 신기술의 금융서비스 접목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해 고객에게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코스콤, 아동·청소년 디지털 교육 공간 ‘IT희망교실’ 개소
코스콤이 지난 30일 경기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교육 공간인 ‘코스콤 IT희망교실’ 1호 공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왼쪽부터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윤창현 코스콤 사장, 최대호 안양시장, 류승용 비산종합사회복지관장이 30일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코스콤 IT희망교실'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IT희망교실은 아동·청소년이 AI와 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지역·계층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IT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스콤은 안양시, 초록우산과 협력해 복지관 프로그램실을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위해 8300만원을 지원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AI 교육용 교구와 스마트 칠판 등 교육 기자재를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류승용 비산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제막식을 갖고 교육 공간과 프로그램을 둘러봤다.
IT희망교실에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24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코스콤패스 프론티어’를 운영한다. 로봇·자율주행 등을 활용한 피지컬 AI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스콤은 IT희망교실 조성과 디지털 교육 지원 외에도 안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