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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 소식...삼성증권·삼성액티브자산운용

- 삼성증권, 중개형 ISA 점프-업 이벤트 실시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고배당액티브 첫 월분배 지급

  • 기사등록 2026-08-27 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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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중개형 ISA 고객 혜택과 고배당 월분배 ETF 소식을 알렸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점프-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고배당액티브 ETF’의 상장 후 첫 분배금을 지급한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점프-업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이 중개형 ISA 계좌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점프-업!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 소식...삼성증권·삼성액티브자산운용삼성증권이 중개형 ISA 점프-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삼성증권]

이번 이벤트는 ‘웰컴 이벤트’, ‘리-스타트 이벤트’, ‘타사이전 이벤트’로 구성됐다.


웰컴 이벤트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10월 말까지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입금 구간에 따라 최대 상품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달성 고객 전원에게 지급된다.


리-스타트 이벤트는 중개형 ISA 계좌 복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입금 구간에 따라 최대 상품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타사이전 이벤트는 타 금융사에 보유 중인 ISA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세 이벤트 모두 오는 11월 30일까지 순입금액 이상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이벤트 혜택은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삼성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 내 부가서비스를 통해 중개형 ISA 투자 편의성과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


‘절세 계산기’ 기능은 일반 계좌 대비 세제 혜택을 수치로 보여준다. ‘고수 픽’은 실제 고객 투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률이 높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종목을 제시해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ISA 계좌에서 주식이나 ETF를 적립식으로 모아갈 수 있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고배당액티브 첫 월분배 지급


삼성액티브자산운용(대표이사 하지원)이 ‘KoAct 고배당액티브 ETF’ 지난달 상장 후 첫 분배금을 지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 소식...삼성증권·삼성액티브자산운용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KoAct 고배당액티브 ETF 첫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미지=삼성자산운용]

주당 분배금은 85원이다. 총 분배율은 0.8% 수준이다. 이번 분배금을 받기 위해서는 이날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하며,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다.


KoAct 고배당액티브 ETF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고배당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운용한다. 이를 통해 월배당 재원을 마련한다.


향후 실적 성장이 기대되거나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배당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적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전략도 병행한다. 배당수익과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매매차익을 함께 추구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지난달 28일 상장 이후 수익률은 6.78%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1억8000만원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최근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배당 상품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마련하려는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ETF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자체 리서치를 기반으로 미래 예상 배당수익률을 실시간으로 감안해 편입 종목 비중을 조정한다. 실적 악화 등으로 배당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비중을 낮추고, 주주환원 모멘텀이 살아나는 종목을 선별 편입하는 방식이다.


현재 주요 포트폴리오는 현대엘리베이터 7.4%, GS 5.9%, DB손해보험 4.7%, JB금융지주 4.5% 등이다. 총보수는 연 0.5%다.


남은영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성장주 변동성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면서 하반기에는 저평가 배당주에 대한 매력이 커질 것”이라며 “지수나 특정 섹터에 대한 집중 투자보다는 기업별 실적과 배당성향, 배당수익률 등의 차이를 선별하여 유망 종목에 액티브하게 투자하는 전략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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