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 중소기업을 위한 총 1조원 규모의 고정금리 금융지원 상품을 출시했다. 또 오는 10월 '2026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굴하는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자 모집도 시작한다.
◆ IBK기업은행, 중·저신용 중소기업 대상 1조원 금융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중·저신용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희망온(On) 안심고정금리대출'을 출시했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상품은 총 1조원 규모의 고정금리 특화 상품이다. 기업당 운전자금은 최대 10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40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차이 범위 내에서 최대 1.0%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 향후 금리 하락기에 기업이 고정금리를 변동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도 제공해 금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중·저신용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시키고 우량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성장 사다리로서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2026 입크페스티벌' 개최
IBK기업은행이 오는 10월 3~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IBK기업은행이 오는 10월 3~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미지=IBK기업은행]
입크페스티벌은 지난 2023년 시작된 기업은행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음악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문화행사다.
기업은행은 올해 개인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하루 일정에서 이틀 일정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첫째 날에는 하이라이트, 올데이프로젝트, 전소미, 리센느, 프로미스나인, 다영, 크래비티, 피원하모니가 출연한다. 둘째 날에는 로꼬, 크러쉬, 헤이즈, 최예나, 김하온, 원슈타인, 나우아임영, god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과 함께 푸드존, 이벤트존,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입크페스티벌이 고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기업은행만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 모집
IBK기업은행이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자 모집을 시작했다.
IBK기업은행 CI. [이미지=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지역발전과 기술혁신 등 각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시상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모집 분야는 사회공헌, 지역발전, 기술혁신, 소상공인, 규제혁신 등 5개 분야다.
올해는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옴부즈만·기업은행장상 등 40점 내외를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과 세부 내용은 중소기업 옴부즈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우리 경제를 든든히 뒷받침해 온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모범 사례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