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제안한 이사 선임안과 정관 변경안 등이 모두 부결됐다.
롯데 CI. [이미지=롯데]
롯데(회장 신동빈)는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1개 안건이 승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반면 신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안과 정관 변경안 등 3개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2015년 경영권 분쟁 이후 매년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 선임 등을 요구해왔지만, 이번까지 포함해 2016년 이후 12차례 제안한 안건이 모두 부결되면서 경영 복귀 시도는 다시 무산됐다.